눈 오는 날 신난 아이들 예자매맘이 사는 목포에는 엄청난 눈이 내렸다. 밤 사이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아침부터 쉼 없이 내린다. 반나절이 지나지도 않아서 온통 눈으로 가득하다. 수업이 있었던 예자매맘은 아침 눈길에 겨우 겨우 출근했건만 수업이 끝난 후 정리하고 나올때는 운전할 엄두 조차 나질 않았다. 어찌나 눈이 내리는지~~ 당장 내일 수업을 걱정해야 할판이다. 다행이도 학교측에서 내일 수업은 휴강하자신다. 아이들도 강사인 내 안전 문제도 있으니 무리해서 출근 하지 말고 수업 날짜를 변경하기로했다.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오는길~~ 눈으로 덮힌 세상에 또 계속 내리는 눈때문에 자가용으로 30분 걸리는데 오늘은 무려 한시간 30분이 걸렸다. 계속 내리는 눈 때문에 앞이 잘 보이지 않으니 운전 속도를 내지 못..
육아·교육
2018. 1. 10.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