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나면 생각나는 강남동태탕 예자매맘은 입맛이 조금 까다롭습니다. 식당을 하고 계시는 엄마?의 솜씨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뭐든지 잘먹는 아이는 아니였습니다. 생선류보다는 고기류를 더 좋아하고 회종류는 산낙지를 제외하고는 딱히 좋아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생선류 중에서도 유난히 잘먹었던게 있습니다. 종종 엄마가 끓여주신 동태탕 한그릇이면 다른 반찬 다 필요없이 밥 한공기를 뚝딱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종종 그때 그시절 맛이 그립고 생각이날때 마다 찾게 되는 곳이 있어요. 찬바람이 나는 시기에 가면 맛있는 한끼 식사를 할수 있는 강남동태탕 집입니다. 엄마가 해주신 동태탕이 그립고 생각이 나면 자주 오게 되는 동태탕집. 친정집에 가면 아직도 끓여주실텐데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하..
생활정보
2019. 10. 9.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