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과 함께 먹는 시원한 맥주한잔 입추가 지나고 비가 왔다. 며칠 시원한가 싶더니 다시금 무더위 속이다. 직업전문학교 학생이 된지도 벌써 5개월째. 그동안 탈도 많고 정신없이 보냈건만 벌써 시간이 꽤나 지났다. 약 10일 정도만 지나면 이제 직업전문학교 학생이 아닌 프리랜서? 육아맘으로 돌아가게 되는 예자매맘. 사실 아직 한달가량 훈련기간이 남아 있지만 개인사정으로 인해 수강포기를 하게 되었다. 뭐 그건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다시 말하기로 하고 며칠전 삼겹살을 먹고 싶다던 첫째 빈이를 위해 덥지만 고기를 구웠다. 고기양이 많지 않은 예자매를 위해 조금만 굽기로 하고 이게 세식구 먹을 저녁 메뉴이다. 주말부부이기에 평소에는 예자매와 함께 셋이서 조촐하게 저녁을 해결하는 편이다. 삼겹살 한근을 가져오면 두..
육아·교육
2017. 8. 17. 11:48